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21:57 (일)
종합

시민 1만5천명과 스마트 소통 시작하다

27일 소통팔달(疏通八達) 전자문서 유통시스템 시연

시민 1만5천명과 스마트 소통 시작하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청주시가 간담회나 공청회 등 오프라인(off-line) 소통에서 더 나아가 스마트 앱을 활용한 ‘스마트-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27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열어 시스템을 공개 시연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우선 시민 1만5천명과 실시간 서비스를 개시한다.
1단계 소통대상자는 중소기업대표 2,100명, 아파트관리소장 586명, 주민자치위원 1,019명, 이통장 1,630명, 반장 6,998명, 보조금단체대표 800명, 농민단체, 복지재단, 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위원 등이다.

소통팔달 전자문서 유통시스템은 중소기업, 복지단체 등 여러 시정고객과 소통이 편리하도록 문서 전달방식을 ‘종이문서’에서‘ 전자문서’로 개편하는 사업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불편한 문서 발송과 접수절차에 따른 미수신자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스마트폰으로도 곧바로 문서를 확인할 수 있어 업무효율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정부3.0 핵심가치(공유·개방·소통·협력)를 실현하는 유능한 정부와 부합하도록 시는 시정고객과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공유, 소통, 참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앞으로 3만여 명의 시민 이용자와 스마트폰으로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스템을 확대 구축해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