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축산진흥연구소(축산시험장)에서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한우·양돈 농가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컨설팅하고 눈높이에 맞춘 현장실습교육을 축산시험장(산청군 소재)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축산시험장에서는 매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우는 사양질병에 대한 이론교육을 한후 인공수정실습을 현장에서 직접하고 양돈의 경우는 돈사시설환경, 분뇨처리 자원화 위주로 실시하고 있는데 2015년 69명에서 올해는 107명이 교육을 받아 사상 처음으로 100명을 넘길 만큼 교육열기가 뜨거웠다.
※ 교육인원 : 2014년 69명(양돈5, 한우64) → 2015년 69명(양돈12, 한우57) → 2016년 107명(양돈8, 한우99)
교육을 받은 한우농가는 “도내에서는 인공수정교육을 받을 수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실습교육을 할 수 있어 계획적인 개량을 위한 인공수정을 직접 할 수 있게 되어 유익한 교육이었다”라고 말했다
정재두 축산시험장장은 “이외에도 우리 시험장은 매년 우량종돈 150두를 분양하고, 우량한우수정란 600개를 공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축산농가의 애로기술을 발굴 개발하여 보급하고 현장 맞춤식 컨설팅을 통한 농가서비스를 강화하여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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