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콘텐츠 연구 개발에 집중
국내 100% 원천기술로 쌤인블록 (SSAMIN Block) 시스템 구축
뚝심경영, 성공 신화는 분명한 원칙과 목적 있는 신념에서 출발한다.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경쟁력의 중요성을 일찍이 간파하고 미래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 기술 개발에 집중한 시스매트릭스 임강빈 대표가 이뤄 낸 쌤인블록 (SSAMIN Block) 시스템 구축은 이러한 신념의 힘을 보여주며 우리시대가 원하는 문화 콘텐츠의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시대를 앞선 통찰력으로 문화의 힘 신뢰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세월이다. 임강빈 대표가 지난 10년간 흔들림 없이 연구개발하며 성공한 기능성 시스템 블록의 핵심은 바로 콘텐츠에 있다.
“제조가 아닌 블록의 호환성, 변환성, 확장성의 내용을 연구해왔다”
많은 기업들이 제조에 투자할 때 임 대표는 묵묵히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심했다. “콘텐츠의 개념이 무한한 원천 소스를 가지고 있는가, 파생될 수 있고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 경쟁력이 필요했다”
임 대표가 이처럼 콘텐츠의 내실화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콘텐츠가 곧 문화라는 그의 신념 때문이다.
“단발적인 것은 콘텐츠가 아니다. 현재에서 미래까지 연계될 수 있을 때 진정한 콘텐츠로서의 힘이 있다” 임 대표에게 문화는 보이지 않는 힘이자 개발의 원천이었다.
“문화의 힘을 믿었고 우리는 원천 소스인 콘텐츠에만 집중했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했던 백범 김구의 문화강국론을 임 대표 역시 마음으로 지지하고 확신했다.
당시만 해도 3D 콘텐츠는 개념조차 없던 시절이다 보니 임 대표는 주위로부터 시대 흐름에 뒤쳐진다는 냉소적인 대접을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지난 10년 간 묵묵히 달려 온 그의 행보는 누구보다 앞선 시대적 통찰력을 발휘하는 이정표로서 방향성을 잃지 않았고 마침내 쌤인블록이라는 결실을 맺으며 관련 시장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아트디렉터에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용 블록시스템 개발자로 변신
“정확하게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을 이해하면 실패할 리 없다. 언어, 수리, 예술 등의 영역도 함께 조화시킬 수 있다” 임 대표는 많은 교육용 자재들이 가시적인 효과를 제시하고는 있지만 실제적으로 아이들을 위한 도구로 활용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놀면서 공부하자, 공부가 노는 것이다” 라는 소신을 피력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블록시스템 개발기업으로 닻을 올린 시스매트릭스는 그동안 30여 종의 유닛시스템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왔다.
“블록에는‘음양(陰陽)’의 성질이 깃들어 있다. 쌓아올리며 만들고(양), 다 만들고 나면 부수는(음) 과정에서 아이들의 마음이 강해지고, 다시 만들 때는 자연히 더 잘 만들게 된다”
완구 개발 전까지 제약사와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는 아트디렉터였던 임 대표는 자신의 큰아이를 보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만한 장난감을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에 회사를 그만두고 2003년부터 블록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우리 기업은 콘텐츠회사다. ‘쌤인 브레인튜터’는 만 3세부터 초등 고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에는 분석을 통해 발달상태 평가 시스템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놀이와 학습을 표방하는 블록은 스토리텔링 놀이를 통해 소통을 경험하며 주입식교육을 체험식으로 변환하게 해준다.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토탈 콘텐츠 브랜드
보통 블록하면 레고를 떠올리기 쉽다. 그런 면에서 쌤인블록은 블록이라는 개념은 같지만 레고와 달리 3차원 6면 결합 방식이라는 점에서 새롭다. 레고는 2차원, 2면 접합방식이므로 조합 경우의 수가 그만큼 떨어진다는 것.
더욱이 출시되는 제품들의 호환성이 일부만 연계되어 불편한 점도 있었다. 이에 반해 쌤인블록은 완성도, 창의력, 호환성 면에서 기존의 부족한 면을 모두 보완한 제품이다.
쌤인블록은 적은 수의 블록으로 완성도 높은 모양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형태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창의력 발달을 극대화 할 수 있다. 또한 출시되는 모든 제품의 호환성을 극대화 해 한 개의 블록 손실도 없이 다양한 형상의 조합이 가능하다.
“이러한 제품을 밑거름 삼아 교육은 물론 로봇, 애니메이션, 게임, 테마파크까지 분야를 확장할 수 있다. 이는 쌤인블록의 거의 무한에 가까운 확장성 덕분이다”
상하, 전후, 좌우 6면의 결합홈이 한 면에 9개씩 구현되는 쌤인블록은 이를 실현한 홀 기술이 1급 금형사들도 불가능하다고 했던 방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놀라움을 안겨 준다.
세계 각국 90여 개 기업의 러브콜로 관심 집중
올해 시스매트릭스의 쌤인블록은 일본과 중국 등지에 본격적으로 선을 보였다.
일본 ‘2016 도쿄국제토이페어’ 전시회에 참여했던 이들의 제품을 보고 무려 90여 개가 넘는 기업이 러브콜을 보냈다. 그 중에는 건담 회사로 유명한 반다이, 헬로키티 기업 산요, 제팬 에어라인, 항공모함 기업, 완구와 교구를 다루는 일본 전국단위 회사들과 일본 전국최대 서점도 있었다.
“블록 속을 자세히 보면 태극기에 새겨진‘건곤감리(乾坤坎離)’가 들어있다”
쌤인블록의 특화된 장점 중 으뜸은 바로 한국만의 원천기술이 담긴 블록시스템 구축이라는 점이다. 임 대표는 “100% 한국기술로 완성한 쌤인블록의 공학구조는 그 자체가 콘텐츠의 원천소스이다. 블록시스템은 블록끼리 서로 끼워지는 원리와 함께 여러 모형을 자유롭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블록의 종류 등을 뜻한다”고 소개했다.
쌤인블록은 공학적 구조로 설계된 6면 결합방식으로 무한 호환, 무환 변환, 무한 확장성을 실현한, 놀면서 학습되는 세계최초 기능성 교구블록콘텐츠다.
쌤인블록의 블록 형태는 30여 종이지만 아이언맨, 헐크 등 인기 캐릭터부터 자동차, 항공모함, 비행기 등 다양한 모형을 제작할 수 있다. 제품마다 특화된 형태의 블록이 다양하게 들어있는 레고와 차별된다.
“쌤인블록 콘텐츠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 개념이다. 하나의 원천 기술이 문화 산업 전반으로 연결해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임 대표는 콘텐츠 경쟁에서 만큼은 세계 시장에서도 자신 있다며 시스템화할 수 있는 아이템, 콘텐츠의 개념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자부했다.
“그동안 우리 회사와 같은 개념을 추구하는 기업은 찾아볼 수 없었다. 독창적이고 다양한 모델링이 가능하다”
임 대표는 미래형 신개념 프리미엄 시스템블록으로 세계적 교육 트렌드인 에듀테인먼트 시장의 최강자가 될 것이라며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세계 교육시장에 큰 발자취 남길 것
“블록을 통해 일본 뇌과학 권위자와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다중지능 평가분석시스템을 개발, 세계 교육시장에 큰 발자취를 남길 것”
임 대표는 세계교육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며 자신 있게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갖고 놀 수 있도록 2014년 미국재료시험협회(ASTM) 인증과 유럽 CE 마크를 획득했다. 중국 헤이룽장성 정부가 설립한 로봇연구소 히트로봇그룹(HRG)이 운영하는 초등학생 로봇 교실에 큐브웍스 제품을 수출해 3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4년, 독일 뉘른베르크의 국제완구 박람회에 참여해 호평을 끌어낸 임 대표는 중국 하얼빈공대 HRG와 로봇교육 사업에 진출했다.
HRG는 불과 몇 년 사이 직원이 7000여 명으로 불어난 유력 로봇기업이다.
“앞으로는 일본 구몬교육과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가와다(나노블럭 기업)와도 협력할 예정이다. 일본 반다이에서는 라이선스를 원하고, 산요에서는 테마파크를 요청해왔고 각겐홀딩스 등 숱한 기업들이 투자 의사를 밝혔다” 임 대표는 해외 교육시장의 최강자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월께 미국 대형 홈쇼핑 업체 QVC에 입점해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설 것이다. 내년 국내에서 40억~50억 원, 중국에서 75억 원의 매출을 거두는 것이 목표다” 꿈은 새로운 목표와 성장을 촉진시키는 동력이 되어준다. 지금까지 없었던 창의적 기능의 블록시스템을 태동시킨 임강빈 대표. 세계교육시장의 패러다임을 혁신할 원대한 그의 꿈이 써 나갈 스토리를 다시 한번 기대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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