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과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인천을 해외 자매‧우호도시, 국제기구에 알리기 위한 ‘Incheon Now’ 8월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Incheon Now’ 8월호에는 외국인이 인천지하철 2호선으로 가볼만한 관광지를 소개했으며, 대한민국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와 송도에 있는 극지연구소를 다뤄 더운 여름의 시원함을 선사했다. 또 뜨거운 여름을 ‘핫’하게 음악으로 풀어낼 수 있는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대한 소개와 한국에서 유행해 이젠 외국인도 즐긴다는 ‘치맥’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엮어냈다.
특히, 여름호에는 미국인 커즈 포터(Cuz Potter)씨 가족의 인천 영흥도에서의 여름휴가를 동행 취재했다. 소사나무가 군락을 이뤄 마치 숲속에 들어 선 듯한 느낌을 안겨주는 십리포에서의 갯벌체험과 장경리 해변의 4륜 바이크, 달빛이 내려앉는 숲 속 글램핑장까지 1박2일의 알찬 여행정보를 꼼꼼하게 담아냈다.
이 외에도 매번 고정으로 연재되는 한국의 기념일 코너에서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인천의 명인을 다루는 코너에서는 지화장(紙花匠) 김은옥 선생의 종이로 핀 꽃, ‘지화(紙花)’를 소개했으며, 아직도 염부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 소금을 모으고 있는 옹진군 북도면에 위치한 시도염전을 자연경관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Incheon Now’는 영문 정기간행물로 지난 2010년도에 창간해 격월간으로 발행하고 있으며, 매호 2천부씩 제작하고 있다. 자매우호도시, 국제기구, 언론기관,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외국인 커뮤니티 등에 배포돼 인천과 외국인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