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 6호기 건설 및 중단 여부를 묻는 1차 전화 조사가 지난 9일 끝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 컨소시엄 주도로 만 19세 이상 전 국민 중 9만 570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어 최종 2만 6명의 시민에게 조사를 시행했다. 시민참여단 참가에 긍정적 답변을 한 응답자는 총 5981명이다.
참여단에 선정된 시민들은 10월 13일부터 2박 3일간 합숙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 설명회를 듣고 질의응답, 토론 등을 거쳐 10월 15일 최종조사에 참여한다. 시민참여단에 선정되면 약간의 현금성 혜택과 최종 조사 후 수료증을 받게 된다.
시민참여단 구성원 500명은 의견,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무작위로 추출되며 11일 검증위원회 입회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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