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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1:59 (일)
종합

신안군, 퓨전떡 자격증반 교육생 20명 1전원 시험 합격.."매회 1인 1작품 전시, 농산물 활용 상품화 능력 배양"

신안군, 퓨전떡 자격증반 교육생 20명 1전원 시험 합격.."매회 1인 1작품 전시, 농산물 활용 상품화 능력 배양"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신안군은 관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실시한 퓨전떡 요리 제작사 과정의 교육생 전원이 이론 및 실기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교육은 전통 떡 제조 이론에 20여종 최근 트렌드에 맞춘 퓨전 떡 스킬이 가미된 실습과 더불어 직접 강의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매회 교육생들이 직접 1작품을 실습 및 전시하는 방식으로 한 명도 빠짐없이 참여해 전원 자격증 합격이라는 좋은 결실을 낳았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도초면 민춘숙씨는 “교육내용이 유익하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수업시간만 기다렸다.”면서 “우리가 가진 전통방식과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더해 신안만의 가벼운 먹거리를 한번 연구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의 전통 먹거리인 떡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한 퓨전떡 과정은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쌀 소비방법을 제시하였다.”면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 상품화 능력을 배양 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 추진으로 농촌의 새로운 소득창출의 기회를 마련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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