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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02 (월)
종합

신촌 플레이버스, 작은 갤러리로 변신

서대문구가 신촌 연세로의 명물인 ‘신촌 플레이버스’ 내부 공간을 활용해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캘리그래피(멋글씨)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캘리그라피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강순주 강사가 만든 작품 20여 점이 점시된다.


부채, 책갈피, 컵 등의 생활용품에 붓의 흐름을 살려 넣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플레이버스가 다양한 전시회 개최를 통해 문화와 감성이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촌 플레이버스에서 전시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대문구청 지역활성화과(02-330-1809)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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