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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6:20 (토)
종합

아동 청소년 흡연예방교실 운영

아동 청소년 흡연예방교실 운영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관내 어린이집 31개소 1,381명, 초·중·고등학교 28개교 3,872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완주군이 밝혔다.

어린이집 흡연예방 교육은 조기교육을 통해 담배의 위해성을 인식시켜 부모의 흡연으로 인한 가정 내 간접피해를 막고, 자녀의 권유로 부모의 금연을 결심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담배의 주요 유해물질,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 청소년기 흡연피해 등 시청각 교육 등 각종 자료를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교육 집중도를 높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흡연예방교실은 어린이집, 학교별 희망일정에 따라 금연상담사와 금연전문 강사가 순회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운영되며, ‘지구를 지키는 스토대령’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극을 통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높은 교육효과를 얻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이 성인기에 폐암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하고 있어, 아동 청소년의 흡연예방을 위해서 조기교육이 꼭 필요하고 담배로 인한 청소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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