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보건소(이홍재 소장)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5월부터 두 달간 8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난 7월 19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실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에게 수료증 및 교육과정을 담은 포토북을 전달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지지와 모둠활동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가정에 칩거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은 친구·친척관계, 여가활동, 정서·심리적 위축 등 생활전반에서 취약한 특성을 보이며, 특히 노인 우울 및 노인 자살의 주된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단원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대상자 중 우울감이 있는 홀몸어르신 42명(각 1기 21명)을 대상으로 주 1회 8주 프로그램을 구성해 허브화분 만들기, 생활운동, 웃음치료, 김밥·샌드위치 만들기, 한지공예 동고리 만들기 및 추억의 영화 관람, 구강교육 등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의 정서지지 교육을 제공했다.
또한, 방문보건 전담인력이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혈압·혈당·고지혈증검사, 투약관리 등 만성질환에 대한 상담과 교육 등을 병행 실시했다.
이홍재 단원보건소장은 “홀몸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삶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강화시켜 자살을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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