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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10 (월)
종합

안산 월피동 '노랑발자국 사업' 추진

월피동(동장 구병화)은 월피파출소(소장 허점욱)와 함께 2016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시랑초교, 광덕초교, 삼일초교 앞 횡단보도에 지난 13일부터 ‘노란 발자국’을 시범 설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노란 발자국’에는 학교 관계자, 경찰,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통학 안전에 큰 관심을 보였다.

‘노란발자국’이란 스쿨존 내 횡단보도 앞에 어린이 횡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도와 일정한 거리(1m)를 유지해 학생들이 발자국이 그려진 곳에서 신호대기를 하도록 유도하는 어린이 안전표지이다.

원색적이고 채도가 높은 노란색을 기본 색상으로 선정하고 ‘양옆을 살펴요’라는 표현을 넣어 학생들이 자연스레 글자를 읽고 질서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병화 월피동장은 “어린이들에게 통학 안전과 기본 질서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주민들과 협력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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