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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6:57 (토)
종합

애완동물이 소중한 만큼 주변사람도 소중합니다

애완동물이 소중한 만큼 주변사람도 소중합니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오는 4월 30일까지를 반려동물 특별관리 강화 기간으로 설정하고 애견인들이 지켜야 할 사항을 집중홍보 한다고 증평군이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을 착용치 않아 타인을 위협하거나 공공 시설물에 배설물을 처리치 않는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최근 보강천 미루나무 숲을 방문한 주민은“아이들과 미루나무 숲에 산책을 나갔다가 목줄을 매지 않은 견공에게 위협을 당해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고, 반려견의 대소변이 어디 있을지 모를 공원에서 아이들이 뛰어다니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군은 이를 위해 주민이 많이 찾는 보강천 주변과 공원등지에서 반려동물과 산책하는 애견인에게 페티켓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은 군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을 통해 반려동물 등록을 해야 하며 이를 위반 시 최고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반려견과 동반 외출 시 목줄 등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거나 대·소변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190마리이다.

군관계자는“미루나무 숲 등 공공시설은 다수 군민들이 함께하는 휴식 장소인 만큼, 반려동물과 외출하는 군민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특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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