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오는 7월 15일(금) 오후 2시부터 북삼도서관 앞에서 일자리참여자와 내빈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해시니어클럽 주관으로 어르신일자리 제공을 위한 견운모마스크 제작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되거나 제조업·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나온 미세먼지는 각종 폐질환을 유발하는 등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환경부는 대기오염물질로 규정하고 규제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강원도 100세시대 특화형 사업에 공모한 결과 이번 사업이 선정되어 5천만원을 지원받아 사업단을 개소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동해견운모활성화사업 지원업체인 대영ENC로부터 기계와 부품을 지원받아 마스크를 제작, 납품하게 된다.
50여명으로 구성된‘행복한 미소’견운모마스크제작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역의 견운모사업과 연계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어르신들의 장기적·안정적 수익사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올해 100세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사회활동 및 일자리를 확대 공급하여 지역 사회발전에 어르신 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니어클럽과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동해시지회 등 3개기관에 31억 5천만원을 지원하여 노인사회활동 및 일자리사업 분야에 총 37개사업 1,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공모사업 등을 통해 7개사업 300여개를 비롯해 시 자체 3개사업 60여개의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대한노인회 동해시 지회의 골말경로당 고사리사업과 초구경로당 울금사업은 접근성이 뛰어난 마을 내 휴경지에 영농형 공동작업을 통한 소득창출사업으로 생산성 있는 여가활용 뿐만 아니라 경로당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해시니어클럽에서 망상카페테리아를 운영하는 행복한 바다 사업은 카페와 맞춤형 뷔페식당 운영으로 동해지역을 찾는 수학 여행단과 연수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어,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함께 시 자체사업인 어구손질 및 항구주변정화 등 동해바다 행복 지킴이사업을 비롯해, 삼흥경로당 산채재배사업, 유기견 보호센터 지원사업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하는 경로당 공동작업장으로 기곡과 월평경로당의 고사리 재배사업(1,000평), 금곡, 삼화, 벽오 경로당의 밭작물재배(300평), 섬안경로당 매실농장운영(300평) 등의 기금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이번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영위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확대·발굴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며 지속적으로 거주하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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