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640만원의 예산을 투입 어린이집 20개소와 유치원 28개소 등 48개소에 누리과정에 맞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창의 인성 교육’ 교재를 제작 배포했다고 예산군이 밝혔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업은 만3~5세 누리과정 1600여명의 아동이 어렸을 때부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유아가 필요한 기본능력과 바른 인성 함양으로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교재에는 우리 고장 예산 바로알기를 중심으로 구전설화 이야기, 유적지와 문화재 등 군의 명소와 역사적 인물, 군의 마스코트(예돌이)와 군화(개나리), 군목(사과나무), 군조(황새), 특산물 등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다.
특히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색칠하기와 틀린 그림 찾기 등 놀이를 활용한 교재 구성으로 좀 더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군 관계자는 “교육 교재가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함양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심어주길 바란다”며 “누리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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