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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8 22:36 (금)
종합

어린이 활동공간 중금속·모래 기생충란 검사

어린이 활동공간 중금속·모래 기생충란 검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어린이활동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대전광역시가 밝혔다.

올해에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등 어린이 활동공간 550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검사 신청은 25일부터 각 자치구 환경부서에서 신청 받으며 접수된 해당 시설을 우선적으로 선정·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부식, 노후화 여부에 대한 육안검사, 중금속 함유여부, 기생충란 검출여부, 목재방부제 사용여부 등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또한, 검사결과 게재는 어린이 활동공간 내 식별이 용이한 장소에 게시함으로써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보건에 대한 불신 해소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현 환경정책과장은 “자라나는 어린이가 환경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활동공간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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