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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9-01 00:13 (화)
종합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광주광역시는 에너지 취약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만 65세 이상), 영유아(만 6세 미만), 장애인(1~6급 등록장애인), 임산부가 있는 가구이며, 특히 올해부터는 임산부가 있는 가구까지 확대시행된다.

신청은 내년 1월말까지 동 주민센터에 하면 된다. 사용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4월말까지다.

올해 지원금은 가구당 가구원 수를 고려해 1인 가구 8만3000원, 2인가구 10만4000원, 3인 가구 11만6000원이다.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 난방에너지를 선택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카드방식의 바우처를 지급하며, 카드결제가 어려운 전기, 지역난방 등 아파트 에너지원을 선택한 경우 요금을 자동 차감하는 가상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2일 현재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 가구(추정치)의 89%인 1만7341가구가 신청했다”며 “에너지취약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빠짐없이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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