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05:50 (일)
종합

역대 최대규모 중국 요우커, 다음 주 방한 길 올라

우리 공관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외교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 협업 통해 성사

역대 최대규모 중국 요우커, 다음 주 방한 길 올라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다음 주 단일 단체관광객 수 기준으로 역대 최대인 약 8,000명 규모의 중국 기업 관광단이 오는 5월 5(목)~13일(금)간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이번 방한 관광단은 로열젤리 등 건강보조제품을 제조하는 한 중국기업의 임직원들로 이루어졌으며 회사차원의 직원 사기제고를 위한 해외관광 프로그램인 것으로 알려졌다.

2동 기업 관광단 유치는 우리 공관(주광저우총영사관)을 중심으로 외교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간 긴밀한 협업과 복수비자 발급 포함 다양한 방한 편의제공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 전개가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단일 중국기업 관광단 유치는 우리 외교공관과 관계부처의 체계적 협조를 통해 성사된 최초의 사례다.

또한, 동 기업 관광단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기업들의 한국 단체방문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한 양국간 민간교류도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 기업 관광단은 금번 방한 시 고궁관람, 우리 기업 시찰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향후 외교부는 163개 전 재외공관을 통해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업체제를 유지하면서 외국 기업관광단 방한 유도,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등 외국여행객의 우리나라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국내 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지역 우리 공관들은 최근 중국기업 단체 관광단 방한이 잇달아 성사되고 있는 추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러한 중국기업 인센티브 방한이 향후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