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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26 (월)
종합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가을 정취 만끽하세요”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가을 정취 만끽하세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영산강 길을 따라 피어난 억새와 코스모스 물결을 배경으로 10월 한달간 ‘2016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이하 ‘억새축제’)가 펼쳐진다.

광주광역시와 서구는 이 기간을 억새생태문화제 주간으로 정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극락교~서창교 3.5㎞에 달하는 영산강변 코스모스와 억새 길에서 억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1일 개막행사로 시작하는 억새축제는 서구의 18개 동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허수아비 오솔길을 비롯, 각종 동호회, 예술단체가 참여한 다양한 행사로 시민들을 맞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억새밭 오솔길 걷기 ▲두바퀴로 떠나는 억새여행 ▲병아리 예술제 ▲억새 스몰웨딩 ▲억새 낙조 사진촬영대회 ▲억새, 코스모스 포토존 ▲전국 버스킹 대회(예선, 결선) ▲억새 피크닉 등과 함께 자연과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 기간 광주에서 열리는 ▲7080충장축제(9.29.~10.3.) ▲광주비엔날레(9.2.~11.6.) 등 각종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억새생태문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 행사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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