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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35 (토)
종합

예약부도 근절을 위한 홍보 동영상·포스터 제작 및 배포

예약부도 근절을 위한 홍보 동영상·포스터 제작 및 배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한국소비자원 등과 함께 예약부도 근절을 위한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고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밝혔다.

홍보 동영상은 백종원, 이연복 등 유명 셰프가 출연하여 예약부도의 피해를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밖에 음식점, 기차, 병원에서의 사례 등을 소개하면서 예약부도가 사업자뿐만 아니라 선의의 소비자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

포스터는 ‘예약은 상호간의 소중한 약속이므로 취소 시 상대방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책임있는 소비자의 행동’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동영상과 포스터는 공정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원 등의 홈페이지·페이스북·유튜브, 그 외 네이버·카카오 등의 주요 포털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지자체·공공기관·소비자단체·기업체·학교 등에 게시하고, 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나아가, 동영상은 주요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버스정류장 전광판, 공연장, 체육시설 등에서의 상영을 추진하고, 포스터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병원협회, 대한미용사중앙회 등 사업자단체와 협력하여,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점, 미용실, 병원 등에서 자발적으로 부착하도록 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이번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의 제작·배포를 통해 예약부도 근절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소비자단체, 사업자단체 및 공공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정부3.0’의 핵심 가치인 공유·소통·협력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공정위는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UCC 공모전을 개최하고, 소비자단체 등과 협력하여 소비자교육, 가두캠페인도 진행해 나가는 등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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