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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10 (월)
종합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5차 옥중조사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다섯 번째 ‘옥중조사’에 들어가는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검찰이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마무리 하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다섯 번째 ‘옥중조사’에 들어가는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경기도 시흥 소재 서울구치소로 한웅재 형사8부장검사팀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도착해 박 전 대통령 대면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17일 이전 기소가 유력한 만큼 이번이 마지막 조사가 될 가능성이 크다. 특수검은 이달 17일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만큼 그 전에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검찰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를 마무리 하기 위해 이르면 14일께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을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검찰은 이를 목표로 막바지 보강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과 우 전 수석을 재판에 넘기면서 롯데·SK그룹의 추가 뇌물공여 의혹에 관한 수사 결과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서는 롯데가 삼성그룹에 이어 두 번째로 뇌물공여 혐의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기는 시점은 이번 주말 또는 내주 초쯤이 유력하게 거론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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