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15일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하고, "올 여름 최대전력은 여름철로는 사상처음 8천만kW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기온, 대형발전소 불시정지, 송전선로 이상 등 만일의 사태에도 차질이 없도록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여름철은 이상기온,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예측치 못한 위기에 대응키 위해 주요 전력설비 특별점검, 비상자원 확보 등 전력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올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기본적인 수요증가로 기상청 기상전망 등 감안시, 8,170만kW 수준이 예상되어 여름철 최대전력으로는 처음으로 8천만kW를 돌파할 것으로 보이며,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방수요 급증시 최대전력은 8,370만kW 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최대전력 증가율이 날씨에 따라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날씨와 수요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지난 겨울 1월 일시적인 이상한파로 난방용 전력사용이 증가하며 최대전력이 전년 겨울보다 3.5퍼센트 급증한 바 있으며, 지난 달에는 냉방수요 급증으로 6월 최대전력이 전년보다 4.2퍼센트 증가하며 6월 최대전력으로는 사상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7월 들어서도 지난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로 인해 7월 11일에 이미 작년 여름철 최대전력을 넘어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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