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올 1분기(1~3월) 본청과 읍면동에서 처리한 민원이 총 113만3천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3만건 보다 10%(9만8천 건)가 증가했다고 제주시가 밝혔다.
민원처리 건수 가운데 시 본청에서 처리한 민원이 26%증가한 54만4천건이며, 읍면동에서 처리한 민원이 2%감소한 58만9천 건으로 나타났다.
민원처리가 많은 순서로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증명발급민원 83만7천건(74%) △자동차 및 건설기계등록 17만2천건(15%) △건축허가 등 유기한민원 7만8천 건(7%) △전입신고 등 신고민원 4만4천 건(4%)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1분기(1~3월) 대비 민원처리 증가한 순서로는 △조상땅찾기 민원 179% 증가한 931건 △부동산종합증명서(지적도, 토지이용계획확인원, 토지대장) 55% 증가한 17만7천 건 △개별공사지가 민원 37% 증가한 1천건 등 부동산 관련 분야의 민원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올 1분기 동안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여 발급한 민원은 지난해 1분기 6만3천건 보다 13%가 증가한 7만2천 건을 발급했으며, 이는 제증명 발급민원 75만7천 건의 10%로 나타나 정상근무시간 외 야간 및 공휴일 등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민원처리에 따른 처리기간 단축 마일리지제를 시행, 우수부서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늘어나는 민원수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