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은 ‘문화가 있는 날’ 일환으로 추진되는 ‘2016년 굿GOOD 보러가자’ 완주 공연을 7월 27일(수) 완주문예회관에서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굿GOOD보러가자’는 2004년부터 12년간 전국 중소도시와 문화 소외지역 66곳 이상을 누비며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문화유산과 전통예술을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종합공원으로 올해는 완주군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長短勝負(장단승부), 名人和答(명인화답), 喜樂(희락) 세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풍성한 볼거리와 들을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첫번째 長短勝負(장단승부)에서는 한국문화재재단 예술단의 오고무와 풍물, ‘유희 컴퍼니’와 ‘탭퍼 제이’가 선보이는 장단과 탭댄스가 서로 흥겨운 장단 승부를 벌이며, 연희단 샘의 사자춤 또한 볼거리를 더한다.
특히『굿GOOD보러가자』의 백미인 名人和答(명인화답) 순서에는 안숙선, 김청만, 김일구, 진유림 네 명의 국보급 명인ㆍ명고ㆍ명창ㆍ명무가 완숙한 고품격 무대를 선보인다.
끝으로 喜樂(희락) 순서에는 中伏(중복)에 더위 대신 福(복)을 퍼주는 흥겨운 줄타기 한 판이 벌어질 예정이다. 특히,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한 권원태 명인의 눈을 뗄 수 없는 재주와 웃음 넘치는 재담의 조화가 기대된다.
‘2016굿보러가자’는 그동안 보여준 악․가․무 중심의 무형문화유산에 무예와 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요소를 가미하고,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전설과 문학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특색 있는 연출로 완주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