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대표도시 완주군에서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고산문화공원 내 무궁화 테마 식물원에서 개최한다.
무궁화 180여종을 보유하고 있는 완주 무궁화 테마식물원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회 연속 지역축제 공모에 선정된 나라꽃 선양과 대중화를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무궁화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시간대별로 이루어지는 즉석게임과 해설사와 함께하는 무궁화 식물원 투어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6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초등학생, 유치원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어린이 무궁화 그림대회’가 열린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180여종의 무궁화 품종을 감상 할 수 있으며, 축제기간동안 방문객에게 완주에서 생산한 2~3년생 무궁화 묘목 1,000본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이 외에도 콘서트, 캠핑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최우식 시설공원사업소장은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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