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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49 (월)
종합

완주군, 쿨맵시로 시원한 여름나기 앞장 !

냉방온도 26~28℃ 유지하기

완주군은 지난 12일 이서면 에코르 2단지 주민들과 함께 “쿨맵시로 2℃ 시원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그린리더가 앞장서서 가정세대 온실가스 에너지 무료 진단 컨설팅을 시작했다.

환경부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저탄소 친환경 생활 범국민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에 따라 2009년부터 간편한 옷차림으로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쿨맵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쿨맵시란 가볍고 얇은 옷감과 밝은 계통의 의상을 선택해서 체열과 땀을 쉽게 배출시켜 체감온도를 2℃ 낮추고, 그에 따른 냉방비 절약, 냉방병 예감, 온실가스 감축 등 1석 3조 효과를 꾀할 수 있는 패션과학을 말한다.

완주군은 이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쿨맵시 착용하기, 여름철 실내온도 (26℃~ 28℃)유지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요일제 참여하기, 그린터치 설치하기, 고효율 가전제품 설치하기, 음식물쓰레기 20%줄이기, 재활용제품 분리하기 등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실천서약을 받고 절전 멀티탭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금번 캠페인이 1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저탄소 녹색생활 습관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저감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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