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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45 (월)
종합

용문면 청년회, 쌀과 라면에 담긴 든든한 이웃 사랑

지난 27일 양평군 용문면 청년회(회장 조건호)가 용문면사무소를 찾아 용문면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백미 20kg 15포와 라면 15박스를 기탁하였다.
 

조건호 청년회장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우리의 작은 손길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에 박기선 용문면장은 “용문면 청년회가 연중 지속적으로 기부문화에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우리지역에서 책임지며 돌볼 수 있는 기부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화답하였다.
 

용문면 청년회에서는 회원들의 회비를 십시일반으로 모아 매월 용문면의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기탁 받은 쌀과 라면은 용문면 내 거주하고 있는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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