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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23 (월)
종합

용산소방서, “따뜻한 재단 출동음악회” 개최

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지난 28일 오전 본서5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을 위한 ‘따뜻한 재단 출동 음악회’를 열었다.
 

'재단법인 따뜻한 재단(이사장 강신애)’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따뜻한 재단은 2012년에 설립된 재단으로 2013년 소방학교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소방관을 위한 문화공연 및 Space 119 문화휴식공간 조성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재즈음악과 실력있는 가수들의 노래가 이어졌고 휴식시간에는 혹시나 모를 출동에도 갖고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사람들이 직접 제작한 컵과일과 다양한 음료수가 제공됐다.
 

피아니스트 노영심씨는 "이번 공연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현장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조금이나마 대원들의 심신을 달래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공연 준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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