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4일 오후, 낮 최고기온36도를 웃도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용산관내 쪽방촌을 방문했다.
이날 소방차와 구급차 등 차량5대를 동원하여 쪽방촌 골목과 인근도로의 열기를 식히고 쪽방촌 주민들에게 응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예방과 직원들은 각 세대를 방문하여 단독형 경보기, 소화기 등 소방설비 작동여부 등 화재 예방 안전점검 실시했다.
최재천 용산소방서장은 쪽방촌 곳곳을 직접 점검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 열악한 환경에 처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직원들에게 건강 체크를 세심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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