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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1:59 (월)
종합

우리 수산물 수출 이끈 주역들, 한자리에 모여

수산물 수출 유공자 표창 10명, 수출 공로탑 47개사 수상

우리 수산물 수출 이끈 주역들, 한자리에 모여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해양수산부는 1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16년 수산물 수출유공자 장관표창 및 수출공로탑 수여식’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액은 11월 말 기준 19.5억 불로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여 약 12% 증가하였으며, 2015년 연간 수산물 수출액(19.2억 불)을 넘어섰다. 이번 행사는 세계 경기 침체, 수산물 수입 규제 강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수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한 수출업체와 관련기관을 격려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수산무역협회와 함께 주최하는 오늘 행사에서는 수출 확대에 기여한 공이 큰 지방자치단체, 수출 지원기관, 수출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출유공자 10명을 선정하여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업체별 수출액 규모에 따라 47개사에 수출공로탑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포상행사 후 이어지는 수산물 수출업계와의 간담회에서 “금년도에 어려운 수출 환경 속에서도 업계의 노력으로 수산물 수출액 12% 증가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격려하고, "앞으로도 우리 수산물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생각이며, 수산업계에서도 수출 확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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