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울산광역시는 10월 18일 오후 3시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구·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디자인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부3.0 국민디자인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은 국민중심의 서비스 정부 구현을 위해 정책과정 전반에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 정책수요자인 국민 그리고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여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개발, 개선시켜 나가는 정책 워킹그룹을 말한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국민디자인단(6개팀)은 지역 주민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구·군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 과제를 도출하여 정책수립에 반영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다.
국민디자인단의 추진 과제는 ▲ 여성아동이 안전한 ONE-TWO거리 조성(중구) ▲ 주민이 함께하는 철새마을 만들기(남구) ▲ 방어진항 디자인거리 조성(동구) ▲ ‘구석구석 소통하는 소금나루(염포)’ 안전길 만들기 프로젝트(북구) ▲ 함께하는 작천정 별빛야영장 프로그램(울주군)▲ 천사울주 희망릴레이사업(울주군) 등이다.
특강을 진행한 배기범 부산디자인센터 디자인지원팀장은 ‘서비스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수요자와 함께 현장에서 문제점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정부3.0 국민디자인단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한다.
또한 팀별로 진행하고 있는 국민디자인과제에 대해 참석자와의 토론과정을 통해 효율적인 과제 추진과 성과창출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과제별 컨설팅을 추진한다.
울산광역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구·군의 국민디자인과제 추진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정책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여 각종 지역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활성화 시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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