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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6:14 (일)
종합

울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통합 직무 교육 실시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감시 및 기본요령 등 현장 대응 능력 향상

울산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통합 직무 교육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울산광역시는 5월 10일 오전 9시 문수컨벤션 지하 1층 다이너스티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통합직무교육’은 지난해까지 관할 구·군에서 따로 실시했으나 올해부터 시 주관 통합교육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감시 및 기본요령 등 현장 대응 능력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김홍식 식의약안전과장의 ‘식품위생법 해설 및 감시원의 임무’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김애랑 사회적기업 ㈜살림 대표의 ‘주방정리 및 식자재 관리방법’ 등 4시간의 이론교육과 대규모 식품판매업체의 현장견학 순으로 진행된다.

식의약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감시 역량이 향상되어 식중독 발생률 감소 및 불량식품 유통 차단 등 안전한 식품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에 대한 전문지식 등 일정한 자격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한 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하며 임기는 2년이다.

식품안전사고예방 홍보활동과 식품의 허위·과대광고 행위 및 부정?불량식품 합동점검 참여,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품 수거 검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07명(연인원)이 식품위생업소 9,492개를 합동 단속하여 위반업소 187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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