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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53 (월)
종합

울산시, ‘2017년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사업’ 실시

울산시, ‘2017년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사업’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울산광역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7년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 조선, 자동차 등 부품소재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기술을 신청 받아 시제품제작, 공정개선, 시험분석 등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을 현장 맞춤형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고도화와 매출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 8억 원(시비 4억, 생기원 4억)의 사업비로 기술지원 60건, 기술지도·상담 90건, 기술정보제공 43건을 지원한다.

기업이 필요한 기술지원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에 신청하면 기술 정보제공·지도·자문 등 단순기술지도의 경우 전문가 선정 후 바로 지원하고 시제품제작 및 공정개선 등 고급기술지원의 경우 평가위원회를 통해 3,000만 원 이하의 현물 및 기술을 지원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분야별로 이론·지식을 바탕으로 한 박사급 고급인력과 현장 경험을 살린 기업현장 전문경력기술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16년도 사업 결과 ‘㈜금영이티에스-Caliper Body 가공부 조도 개선을 위한 공정개선 지원’ 등 195건의 기술지원 실적 및 매출증대 43억, 신규고용창출 14명, 제품의 불량률 감소 평균 56.60%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기술지원 466건, 기술지도 및 상담 715건, 기술정보제공 420건 등 총 1,591건의 기업지원 실적을 올렸다

기술지원 접수를 희망 기업은 오는 2월 28일(월)까지 e-mail(lis0506@kitech.re.kr), 방문, 우편 등의 방법으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itech.re.kr) 사업공고 메뉴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052-980-66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석겸 산업진흥과장은 “울산지역 주력 제조 산업의 저변에 있는 애로기술을 해결하고, 선진형, 미래형 첨단기술과의 접목을 통하여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는 물론 기계부품의 고부가가치 부품개발로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선도하고 조선 산업 등 침체된 지역 제조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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