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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6:36 (월)
종합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소 협업 생태계 조성으로 조선해양 및 의료자동화 신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도약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중소 협업 생태계 조성으로 조선해양 및 의료자동화 신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도약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지난 2016년 7월 6일(수)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권영해, 이하 ‘울산센터’)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부 장관, 김기현 울산시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울산센터 출범 1주년을 축하했다.

울산센터는 지난 1년 간 현대중공업과 울산시, 그리고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첨단 의료자동화, 3D프린팅 산업 분야를 중점 지원하여 울산 지역 내 창업활성화 및 중소기업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센터는 친환경선박(에코십) 기술 공동개발을 위해 우수 중소기업 20개사를 발굴하여, 중대형 선박용 엔진 등 20종의 기자재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고,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를 집중 지원할 25개 품목을 선정하여, 5개사의 사전 적격심사(Pre-Qualification) 인증 획득을 지원했고, 선정된 품목 중 터빈제너레이터를 비롯한 8개 품목은 2017년까지 국산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달에는 현대중공업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구매상담회를 개최, 조선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관련 유망 기술을 보유한 18개 업체를 현대중공업의 협력업체로 등록하여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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