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부천시 원미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로 미술심리지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미술심리지도프로그램은 매월 1회,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원미보건소 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8일 잡지 꼴라주로‘나’를 표현하기, ▲5월 9일 이름 이미지, 나의 장단점 찾기, ▲6월 20일 자연물을 이용한 점토놀이, ▲7월 11일 칼라 점토 만들기, ▲8월 8일 신문지 놀이, ▲9월 19일 내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 ▲10월 17일 석고 손 본뜨기, ▲11월 7일‘내가 꿈꾸는 미래 이야기로 나누기’과정으로 이뤄졌다.
원미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 조희진 팀장은“미술작품을 만들어 자신을 표현하는 창작과정은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되고, 작품에 대한 공감과 지지는 자아정체성과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보건소는 앞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원미보건소 만성질환관리팀으로 전화(☎032-625-4255)신청하거나 방문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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