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2016 국가방사능방재연합훈련(이하 연합훈련)’워크숍을 8월 9일 경상북도청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원안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군, 경찰, 소방본부, 교육청 등 70여 개 훈련기관에서 백민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정병윤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25개 주요 훈련기관이 방사능 재난시 기관별 임무와 연합훈련 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간 토론을 실시했다.
2016 연합훈련은 10월 5일에 월성원전 신월성 2호기를 대상으로 120여 개 기관과 단체에서 1,500여 명이 참여하고 경주시와 울산북구 등 지역주민이 훈련에 함께할 예정이며,월성원전을 대상으로 하는 연합훈련은 2007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국가 방사능방재체계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방사능재난에 대한 주민보호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김용환 위원장은“이번 워크숍이 방사능재난 대응의 전체적인 모습을 훈련기관간 공유하고 연합훈련의 성공적 실시를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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