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정도경영(正道經營)... 아모르컨벤션웨딩 김종태 대표
원주시소기업소상공회 제 2기 회장 취임
소기업,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와 창구 역할 기대
사소한 잘못에도 기업의 존망(存亡)이 좌우되는 시대다. 그만큼 바르고 떳떳한 윤리경영(倫理經營), 정도경영(正道經營)은 기업의 지속적인 생존의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러한 경영의 원칙을 스스로에게 오차 없이 적용시키며 기본을 충실히 지켜 온 정도경영인이 있다.
원주시소기업소상공회 제 2기 회장에 취임한 아모르컨벤션웨딩 김종태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더 큰 성장을 기대하는 희망과 믿음
원주소기업소상공인회는 원주시 지역 내 101개 회원사들이 모여 상호 교류협력을 약속하며
소상공인 이업종 간 협업과 소상공인 경영능력 향상, 경영 애로 발굴 및 관계기관 건의 활동 추진 등 원주 지역 소기업· 소상공인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주시소기업소상공인회는 지난 7월26일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2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제2기 회장으로 선출 되 지난달 25일 취임식을 하고 김종태 회장은 아모르컨벤션웨딩 대표로서 정도경영을 충실히 이행해왔으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대표 기업인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김종태 회장은 연세대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원주시상공회의소 상임위원, 아너소사이어티 강원 회원, 연세대 정경대학원 총동문회장 등으로 역동적으로 활동 중이다.
“지금은 소상공인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중소기업인으로 더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있다. 회원들에게도 이러한 희망을 나눠주고 싶다.”
김종태 회장은 101명의 회원사들이 가족이 되었다고 느끼자며 공동의 비전을 나누자고 격려했다. 이어 자신으로 인해 모든 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원 간에 서로가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 비록 내가 가진 힘은 작지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김종태 회장은 ‘당신이 행복한 것이 나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겠다며 회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관련제도의 개선 보완, 정보 공유
소기업· 소상공인들이 튼튼하고 건실하게 성장하는 것은 우리 경제 발전의 요체(要諦)이며 대 전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정책 개선은 답보상태에서 크게 개선되지 않는 실정이다. 여전히 대기업과 중기업의 그늘에 가려 정책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예도 적지 않다. 예산과 인력부족 등으로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으며 소기업·소상공인 당사자들의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일도 있다. 김종태 회장은 이처럼 소기업·소상공인의 당면한 현안들을 직시해 피부에 와 닿는 법규나 관련제도를 개선 보완하며 정책과의 매뉴얼을 잘 정비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원주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권익을 위해 미래지향적 교육·정보를 제공하고 애로사항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강원도 사회공헌 희망나눔 부문 단체 수상...아모르컨벤션웨딩
“기본에 충실히 임해왔다. 돌아보면 매순간 내가 해야 할 것을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해왔다고 자부한다.”이는 김종태 회장은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다. 삶의 기본원칙을 잘 지키는 것은 누구나 알면서도 실천이 어려운 행동지침이기도 하다. 하지만 20년 넘게 아모르컨벤션웨딩 사업을 운영해 온 김종태 회장은 기본에 충실한 자세를 견지해 왔다. 스스로 이 원칙을 지키며 변화를 선도하는 리더의 모범을 보여 온 김종태 회장은 지난 7월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5회 도사회공헌장 수상부문에서 아모르컨벤션웨딩이 희망나눔 단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도는 지난 7월 25일 강원발전연구원 6층 회의실에서 도사회공헌장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박주선)를 개최, 이같이 선정했다.
아모르컨벤션웨딩은 2006년부터 지역 기관단체에 기부하는 등 2억 9900여 만 원을 후원했다. 시상식은 이달 5일 양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제15회 강원도 사회복지대회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기업의 이윤 나누는 선순환 문화
아모르컨벤션웨딩은 원주 시내에서 최대 규모와 서비스를 자랑한다. 웅장함과 품격을 갖춘 200평대의 넓은 홀은 강원도 최초로 대형 LED스크린을 도입해 신랑신부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연출하며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새 출발을 하는 신랑신부에게 최고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김종태 회장은 일생에 단 하루뿐인 신랑신부의 소중한 날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모르는 “영원히 사랑한다. 사랑이 영원히 이루어진다”는 의미의 라틴어다.
“만평 정도 부지에 2500평을 웨딩홀 사업으로 운영한다. 우리 웨딩홀에 대한 첫 느낌은 깨끗함이다.”
사업체의 외형에서 전달되는 이미지는 어쩌면 평소에 투명한 자기관리에 힘써 온 김종태 대표의 삶이 고스란히 투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김종태 회장은 분명한 원칙을 고수한다.
“법인카드를 가지고 나가더라도 공과 사를 엄격히 구분해서 내 개인적인 용무를 위해서는 법인카드를 쓰지 않는다. ”
김종태 회장의 불필요한 법인카드 사용 자제는 장학금 수여, 불우한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행사 등 지역사회의 따듯한 발전에 기업의 이윤을 나누는 선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주신 부모님
“대기업도 사회사업을 많이 하지만 더 많아져야 한다.”
나눔에 대한 소신을 피력한 김종태 회장 역시 자수성가로 지금의 기반을 이루어낸 성공신화의 주인공이다.
“젊은 시절부터 내가 벌어서 공부를 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사회에 나와 보니 부모님이 좋으신 분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고 있는 그의 삶은 부모님의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배운 것이었다.
“부모님은 작은 것 하나라도 이웃과 나누는 것을 좋아하셨고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베푸셨다. 부모님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도록 해주신 것도 감사하고 이치적으로 나쁘게 판단하지 않고, 남을 위협하기 보다는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긍정적이고 강인함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신 점이 감사하다.”
김종태 회장에게 부모님은 소중한 삶의 미덕이 무엇인지를 몸소 실천으로 보여 준 거울이었던 셈이다.
“인생은 복을 지을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온다.”
“연륜 있는 사람, 성공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삶에 대한 지혜를 찾았다.”
인생의 선배들과의 교감 속에 김 회장은 삶의 혜안을 터득했다고 소회했다.
“30여 년 전, 건설업체의 전무로 근무하던 시절에 거래처로부터 회사를 차려서 동업하자는 제안을 받았다.”
흔쾌히 수락할만한 좋은 조건이었지만 김종태 회장은 단호히 거절했다.
“회사가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는 생각을 가졌다.”
자신의 실리보다 회사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결정했던 김종태 회장의 모습은 그가 몸담았던 회사대표에게 까지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회사 측에서는 회사와의 약속을 지키고 배신하지 않은 김종태 회장의 모습에 더 큰 신뢰를 쌓게 되었고 아스콘 소공장의 운영권을 맡겼다.
김종태 회장은 회사에 레미콘 공장을 추가로 짓는 등 사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리고 그 결실은 차후에 웨딩사업의 초석이 되었다고 한다.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건이다. 무일푼이던 사람이 예식장을 지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삶을 들려주던 김종태 회장은 한마디 조언을 덧붙였다.
“인생은 복을 지을 수 있도록 살아야 한다. 그래야 기회가 온다.”
너무 작은 것에 연연해하고 계산하다보면 더 큰 기회가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을 경계하는 말이기도 하다.
“ 남의 눈에 거슬리면 내 눈에 거슬리고 내 눈에 거슬리면 남의 눈에도 거슬린다.”
주위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도 직접 치우는 그의 평소 신조이기도 하다.
김종태 회장은 개인의 사리사욕을 멀리하면서 정당하고 정직하게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정직한 기업문화의 시작은 기본의 소중함을 잊지 않는 리더십에서 출발한다. 일상에서 보여주는 개인적 삶과 신념의 뿌리 역시 기본원칙에 충실한 김종태 회장이기에 그와 함께 성장해갈 원주시소기업소상공회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 아모르컨벤션웨딩 기부·후원 현황 (‘06~현재)
기부 및 후원금: 2억 9,952만원
2007년~현재 12개 초·중·고등학교에 장학금 지원(45,000천원)
2006년~현재 전 직원 1004운동으로 사랑의 열매 기부 (7,606천원)
2006년~현재 원주사랑 외 16개 지역 기관단체 기부(44,362천원)
2006년부터 년 1회 경로잔치 :총 13회 매년 1,000여명,매년 13000천원 물품 및 식사 제공
2013년 심항영육아원 원생 등 초청, 음식 및 선물(2,500천원 상당)
2011~2014년 지역체육회 후원(14,500천원)
2014년 원주다이내믹페스티벌, 삼토문화재 등 문화행사에 후원(2,900천원)
2007년~2100년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13,65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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