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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1:47 (월)
종합

원주시,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 관련 양해각서 체결

원주시,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 참여 관련 양해각서 체결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원주시는 오는 9일(화) 오후 2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단계동 봉화산 벨라시티 2차 아파트와 원주기업도시 7블럭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신축공사 관련 건설시행사와 시공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건설 지역업체를 참여하게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봉화산 벨라시티2차 아파트는 봉화산 벨라시티 1차 아파트(566세대, 지상21~24층)에 이어, 단계 도시개발사업지구 B-1블럭에 839세대(59㎡형, 74㎡형, 84㎡형, 97㎡형, 150㎡형), 지상19~29층 규모로 주식회사 해피드림과 SG건설 주식회사가 각각 시행과 시공을 한다.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30.84퍼센트로서 총공사비 891억여 원 중 275억여 원을 지역업체로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라온프라이빗 아파트는 원주기업도시 7블럭에 713세대(59㎡형, 84㎡형), 지상13~30층 규모로 라온종합건설 주식회사와 라온건설 주식회사가 각각 시행과 시공을 한다.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36.95퍼센트로서 총공사비 928억여 원 중 343억여 원을 지역업체로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라온건설 주식회사는 원주시 차상위계층을 위한 재원(1,000만원)을 지원 할 예정이라고 한다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원주지역업체(시공,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을 포함) 참여 현황은 총 3,825억여원으로, 침체된 지역건설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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