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고엽제전우회 충주시지회와 월남전참전자회 충주시지회가 15일 칠금동 세계무술공원 월남참전 기념탑 앞에서 2016 월남참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주댐 치수능력증대사업으로 지난해 9월말 기념탑이 좌안공원에서 이곳으로 옮겨온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국 월남에서 세계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몸을 바친 참전용사 및 유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월남 참전의 의의를 되새기고 국민들의 굳건한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최용수 충주시의회부의장, 홍석기 경찰서장 및 박태일 보훈지청장이 참석해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격려하고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임광식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관련 전 세계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이런 때 일수록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바탕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의 기반조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가 안보에 대한 의식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며 “참전 경험이 있는 월남참전 용사들이 앞장 서 젊은 세대들이 올바른 안보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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