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 7월 12일(화) 시청 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통합사례관리 지원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솔루션 위원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제1차 솔루션회의에서는 전문적인 접근과 해결이 필요한 지역주민에 대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위해, 복지, 의료, 법률,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 10명이 모여 정신질환 의심과 자녀 방임 등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사례관리는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사례관리자가 지속적인 책임을 갖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연계, 모니터링하는 활동으로, 이번에 구성된 솔루션 위원회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해결이 어려운 고난이도 사례에 대해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앞으로, 솔루션 위원회는 정신질환이나 알코올 중독, 가족해체 등 심각한 문제가 있는 사례관리대상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민관협력 체계 구축 등 대상자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 통합사례회의를 통해서도 해결이 어려운 절망에 놓인 가정에 민관이 하나가 되어 희망을 키워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동해시를 위해 솔루션 위원들이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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