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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46 (월)
종합

은평구 | 홀몸어르신께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공급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6월24일(금) SH공사와「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공급․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은 급격한 고령화 추세와 홀몸어르신 급증으로 인한 고독사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홀몸어르신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반지하 거주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가 계획 검토 등 사업추진 허브 역할을 하고 SH공사가 중요한 하자 보수를, 은평구가 입주자 선정과 주택을 운영하는 형태로 추진한다.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홀몸어르신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은 지상5층, 연면적 389.62㎡, 11세대 규모로 4층에는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됐으며 주차면수는 5면으로 조성된다. 입주대상은 만65세 이상 홀몸어르신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에 의한 기초생활수급자이다.


입주자 모집은 7월 중 공고 예정이며 입주자 선정 단계를 거쳐 오는 9월경 홀몸어르신 11가구가 입주할 계획이다.


입주 절차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청 어르신복지과(351-7182)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영 구청장은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공급을 통해 홀몸어르신 고독사 방지, 주건환경 개선은 물론 공간 공유와 공동거주에 따른 복지서비스 효율화로 복지마을 공동체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홀몸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민․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맞춤형 공공원룸주택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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