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뉴스 국제] 이란의 ‘이중 잣대’, 민간 시설 타격과 인권 유린의 실체 드러나
미국-이란 갈등 고조 속 이란의 ‘피해자 코스프레’ 비판 직면, 왕정 타도하며 세운 이란의 공화정, 47년 만에 ‘세습 독재’와 ‘특권층 배불리기’로 전락
[데일리뉴스=정치·국제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며 미국과 이란의 물리적 충돌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이란 정부의 이중적인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방의 공격을 ‘민간인 학살’이라 규정하며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이란이 정작 안팎으로는 민간인 살상과 인프라 파괴를 주도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혁명의 배신: 이란 왕정 타도하더니, 본인들은 ‘최고지도자 세습’ 독재로 군림
특히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란 지도층의 도덕적 해이와 독재 체제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47년 전, 이란은 세습되는 팔레비 왕정의 부패와 독재에 항거해 왕정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이란은 당시 그들이 비판했던 왕정보다 더한 **‘종교 독재 국가’**로 전락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소위 ‘최고지도자’라는 절대 권력 아래 그 아들이 권력을 승계받는 전형적인 세습 독재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철저히 탄압하고 모든 인권을 통제하는 이란 정권은, 왕정을 무너뜨린 혁명의 명분을 스스로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은 고통, 혁명수비대는 ‘배불리기’
이란 정권의 실상은 더욱 처참합니다. 현재 이란의 경제, 군사, 경찰 등 국가의 핵심 사회시설은 지도층과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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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의 카르텔: 국가 자산이 국민의 복지가 아닌 혁명수비대와 관변 단체의 주머니로 흘러 들어가면서, 지도층만 배불리 잘사는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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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감옥: 현재 이란은,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와 시위를 막아, 자신들을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이미 45일 이상 인터넷을 전면 차단하고 있습니다. 과거 경제난을 이기지 못한 국민들의 평화적인 시위를 무력으로 진압하기 위하여, 이란 지도증과 이란 혁명군은, 인터넷을 주간 전면 차단한바 있습니다. 이는 본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자국 민간인을 살상하는 현장을 은폐하려는 조치라는 비판이 지배적입니다.
주변국 민간 인프라 겨냥한 ‘무차별 도발’
이란은 내부의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주변국에 대한 무차별적 도발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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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시설 타격: 최근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 정유 시설은 물론, 쿠웨이트의 민간 담수 시설과 아랍에미리트(UAE)의 발전소 및 항구 시설을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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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식 대응: 자신들의 공격은 ‘정당한 대응’이라 주장하면서도, 이란 내 군사 목표물이 타격받을 때는 ‘민간인 학살’이라며 피해자를 자처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론: ‘이슬람 가치’ 뒤에 숨은 권력욕
이라크, 예멘, 레바논 등의 대리 세력을 지원해 중동을 전쟁터로 만들고, 외부 용병을 동원해 자국 시위대를 진압하는 이란 정권의 행태는 그들이 주장하는 ‘이슬람 가치’와는 거리가 멉니다.
국제 사회는 이란 지도층이 정보 차단과 공포 정치를 통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주변국의 민생 시설을 파괴하는 행위에 대해 더욱 투명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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