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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36 (토)
종합

"이런 하모니 괜찮아 괜찮아" 중앙 공모사업 선정

"이런 하모니 괜찮아 괜찮아" 중앙 공모사업 선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밀양시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주관『2016년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운영 공모사업』에 “이런 하모니 괜찮아 괜찮아” 사업이 선정되어 사업비 95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운영사업을 밀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오는 5월부터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52개 자원봉사센터 신청기관 중 14개소가 선정, 밀양시자원봉사센터가 그 영광의 대열에 합세하게 되었다.

“이런 하모니 괜찮아 괜찮아”사업은 8개월 간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멘토-멘티가 되어 우쿠렐라·오카리나 연주법과 수화·시낭송을 무료로 배우고 익히게 되며, 교육수료 후 익힌 악기 연주 등을 각종 드림콘서트를 통해 서툴지만 실력을 한껏 뽐낼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유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극히 제한되어 있는데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의지 및 자존감 상승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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