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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10 (월)
종합

이천시, 신둔 풍전주택 경로당 준공

지난 14일 마을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이 완공되어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시의회 의원 그리고 김형식 노인회지회장 및 유관기관 등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수광1리 풍전주택은 82가구 171명의 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로 그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공간이 없어 지난 2월에 연두순시를 통해 주민의 건의에 따라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지난3월에 착공하여 지상2층 경로당을 건립하게 되었다.
  

이천시는 경로당을 행정리별 1개소 건립을 원칙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수광1리는 3번 국도를 사이에 두고 있어 어르신들이 이용하시기가 불편할 뿐 만 아니라 186명의 어르신들이 많아 풍전주택에 별도로 1개소의 경로당에 추가 지원하게 되었다.

  
조병돈 시장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보금자리 뿐 아니라 마을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쉼터가 될 수 있는 경로당으로 만들어 달라”면서, “앞으로도 경로당의 활성화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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