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8일부터 3일간 충주댐 우안공원에서 열린 제6회 충주호 벚꽃축제에는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러 온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내륙의 바다 충주호를 둘러싼 아름다운 벚꽃을 눈에 담으며 이를 배경삼아 사진으로 추억을 담으려는 가족, 연인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따스한 봄날 꽃놀이를 즐기러 온 인파들이 체험행사가 진행되는 행사장으로 몰려 이 곳 또한 북새통을 이뤘다.
벚꽃길 걷기대회에는 아름다운 호반길을 따라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걸으며 화사한 벚꽃을 감상했다.
사생대회에는 주말을 맞아 아이들의 손을 잡고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동참해 충주호에 동심을 꽃피웠다.
충주사회단체연합회는 공식행사인 개막식을 생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심이 되는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도자핸드페인팅, 벚꽃 손수건 만들기, 민속악기 체험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들은 재미를 더했다.
정종수 회장은 “올해는 벚꽃 개화시기와 행사 일정이 맞아 떨어지면서 꽃놀이를 즐기러 온 수많은 인파들로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알차게 준비해 충주호의 아름다운 비경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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