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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3:50 (월)
종합

인천광역시·해경서 공동주관, 해안방제 합동훈련 실시

인천광역시·해경서 공동주관, 해안방제 합동훈련 실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부터 인천해양경비안전서와 공동주관으로 『2016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해안을 접한 10개 기초자치단체(김포·시흥 포함)와 인천해양수산청,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행정기관 및 SK인천석유화학, 해병대전우회, 해병바다살리기운동본부, 어촌계, 자원봉사자, 해양환경전문가 등 25개 기관과 각계각층 인사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훈련은 유조선 충돌로 인해 약 100㎘의 기름이 해상에 유출되어 그 중 일부가 영종도 선녀바위 해안에 밀려오면서 해안가 200m가 오염된 상황을 가정한다. 해안오염조사팀(SCAT)의 오염 분석후 팀별로 임무 분담 및 기름 제거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훈련 주요종목으로는 ▲안전교육 ▲해상오염 분석(드론 활용) ▲해안오염조사 ▲통제구역 설치 ▲방제전략회의 ▲전용장비를 이용한 방제작업▲수거폐기물 처리 등이다. 실제 해안오염 방제에 사용되는 유회수기, 고압·저압세척기, 비치크리너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할 해경서와의 합동방제 훈련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침착하고 신속한 방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여 깨끗한 인천 바다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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