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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30 (월)
종합

일본정부. 위안부 합의 개정권고'에 대한 반론문 유엔 인권 고등재판관실에 제출

한일 위안부 협정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타당성을 검토해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일본정부. 위안부 합의 개정권고'에 대한 반론문 유엔 인권 고등재판관실에 제출

 일본 정부가 유엔 고문방지위원회(Committee against Torture·CAT)의 '한일 위안부 합의 개정권고'에 대한 반론문을 유엔 인권 고등재판관실(OHCHR)에 제출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3일 일본 정부가 "한일 양국정부는 2015년 12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최종적-불가역적임을 확인한다는 문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CAT는 지난 12일 "위안부를 '성노예'라고 표현한 것은 명백한 오류"라고 지적하면서 "위안부 피해자의 보상과 명예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 간 합의가 수정될 필요가 있다"는 보고서를 펴냈다.

이어 "일본군의 피해자에 대한 명예회복과 보상, 재발방지 의지가 불충분한 협상"이라고 평가하며 "합의 내용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일본 정부는 반론문에서 △세계 2차대전 중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연행한 증거가 없다는 점과 . 한일 위안부 협정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타당성을 검토해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았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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