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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16:08 (토)
종합

읽고 토론하고...독서디베이트로 더위 잊는다

읽고 토론하고...독서디베이트로 더위 잊는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동대문도서관은 교육청 소속 사서들이 개발한 독서토론 프로그램 ‘북세통’(Book, 세상과의 통로)을 활용하여 이번 여름방학부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디베이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독서 디베이트는 비판적 독서를 한 후, 찬성과 반대의 쟁점이 분명한 논제를 중심으로 찬반 의견이 대립되는 두 집단이 각자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고, 상대의 논리적 타당성을 검토하여 발언시간과 순서, 역할(입론자·반론자·교차질의·최종변론자)에 따라 팀별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울 전역에 있는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독서 디베이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산하 평생학습관 및 도서관 등 13개 기관에서 연합하여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북세통」독서 디베이트는 학생들의 비판적·논리적 사고력을 강화하고 논리적 말하기와 협동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사서들이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한 사서는 “「북세통」독서 디베이트 는 상대방의 질문에 대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하며, 수시로 변하는 상황에 빨리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기르고 독서·토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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