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자궁경부암은 발생률 2위 및 사망률 3위의 높은 여성암 중 하나다. 2012년 기준 전 세계 26만 6,000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했다. 국내에서도 매년 3,300여 명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900여 명이 사망한다. 왜 이렇게 사망률이 높을까? 먼저 현재까지는 자궁경부암 치료를 위한 치료제가 아직까지 세계적으로 개발된 사례가 없고, 또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직접 병원에 내원하여 자궁경부로부터 세포를 채취해야 하는 불편함과 수치심 때문에 수검율이 낮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할 만한 간단한 검체 채취도구가 나오고,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여성들의 삶의 질은 크게 개선될 것이다. 바이오리더스는 세계 최초로 자궁경부암 관련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고, TCM생명과학은 여성을 위한 건강 진단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한 세계 최초의 자가 채취도구인 “가인패드”를 개발 완료하여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여성은 자궁경부암 검사를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 내진을 받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그러다 보니 검사를 회피하게 되어 조기 진단율이 떨어져 자궁 관련 병을 키워 왔다. TCM생명과학은 모든 자궁경부암의 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HPV)의 감염을 진단하기 위한 검체를 내진 없이 편리하게 채취 가능케 하는 자가채취키트 ‘가인패드’를 개발했다. 팬티라이너와 비슷한 이 패드는 간편한 착용만으로 검체를 채취하여, HPV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DNA 검사로 가려낸다. 현재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 제품에 대한 여성의 반응은 폭발적이며, 미국, 사우디, 유럽, 러시아, 브라질 등 세계 각국으로의 수출을 진행 중에 있다.
TCM생명과학의 창업자인 박영철 대표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바이오리더스(http://www.bioleaders.co.kr/)의 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이기도 하다. 바이오리더스는 면역치료 신약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오신약개발회사로, 두 가지 면역치료제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십조원 시장인 자궁경부상피이형증 치료제 임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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