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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1:22 (일)
종합

“저소득층 자립 도와요”…영동군,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모집

“저소득층 자립 도와요”…영동군,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모집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북 영동군이 군내 저소득층의 자립과 목돈마련 돕기에 나섰다.

2일 군에 따르면 저소득층이 일을 통해 자립하고, 목돈마련을 지원해 빈곤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희망키움통장Ⅰ·Ⅱ’의 신규 가입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Ⅰ가입대상은 일을 하고 있는 생계·의료급여를 받는 기초생활수급가구로서 근로·사업소득이 4인 가구 기준 105만3천944원 이상인 가구다.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저축할 경우 소득에 따라 최대 월 59만원(4인 가구 기준)의 정부지원금이 적립된다.

또 3년 만기 후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벗어날 때 본인적립금과 정부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 가입대상은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층 가구로서 근로·사업소득이 4인 가구 기준 131만7천430원 이상인가구다.

본인이 매월 10만원씩 적립할 경우 10만원의 정부지원금이 적립된다.

3년 만기 동안 연 2회의 재무교육과 사례관리에 참여해야 한다.

자격여부 등 가입 요건을 심사한 후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는데,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 주민복지과(740-3578)나 읍면 주민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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