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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3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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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전자랜드, 브이디컴퍼니와 손잡고 서비스로봇 대중화 본격화

전국 15개매장에 브이디 서빙·청소로봇 시범운영...합리적 가격에 판매도

전자랜드 김형영 대표이사(왼쪽)와 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대표이사가 서비스로봇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전자랜드 김형영 대표이사(왼쪽)와 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대표이사가 서비스로봇 대중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IT기기 유통업체 전자랜드는 서빙 로봇업체 브이디컴퍼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맺고 서비스로봇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브이디컴퍼니는 2019년 서빙 로봇으로 출발, 2023년 상업용 청소 로봇, 최근엔 배송 로봇, 테이블오더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국내 서빙 로봇시장 선도기업이다.
전자랜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우선 용산본점, 대전본점 등 전국 15개 직영점에 브이디컴퍼니의 서빙 로봇과 청소 로봇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
전자랜드 매장에서 가전제품을 상담받는 고객들은 브이디컴퍼니의 스마트 서빙 로봇 ‘케티봇’을 통해 음료와 카탈로그를 제공받는다. 수시로 매장을 청소하는 청소 로봇 ‘클리버’도 투입된다.
전자랜드는 시범 운영되는 각종 로봇을 체험한 후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겐 합리적 가격에 로봇을 판매할 방침이다.
전자랜드 측은 “브이디의 혁신적인 기술과 전자랜드가 36년간 축적한 유통 노하우가 결합해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소비자들이 AI로봇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해 서비스로봇 대중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산업현장에 주로 쓰이던 서비스로봇은 최근들어 청소, 서빙, 배송, 조리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며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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