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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1:52 (월)
종합

정세균 의장, UN인구기금(UNFPA)총재 예방받아

'저출산 · 고령화 문제에 대해 논의'

나탈리아 카넴 UN 인구기금 총재(왼쪽)가 23일 오후 정세균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나누고 있다. (국회제공)

정세균 국회의장은 10월 23일(월) 오후 2시 30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나탈리아 카넴(Natalia KANEM) UN인구기금 총재 겸 UN사무차장의 예방을 받고 국제사회의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의장은 "2005년 여당 원내대표 당시, 한국의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을 제정한 바 있다"면서 "한국 정부와 국회는 UN인구기금의 저출산·고령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카넴(Kanem) UN인구기금 총재는 "한국의 적극적인 저출산·고령화 정책은 많은 국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내년에 한국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인 만큼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UN인구기금은 1969년 설립된 이래 개발도상국의 인구정책 및 가족계획 사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UN산하 기구이며, 카넴(Kanem) 총재는 19일부터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국제인구 콘퍼런스’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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